센터장의 철학과 센터 운영방침 > 공지사항

1. 진정성을 갖고 성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사람을 대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공직에 있을 때는 물론
그 이후의 삶에서도 그랬습니다.
이 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수급자 어르신, 요양보호사, 사무실 직원 등
모두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 는
저의 소중한 고객으로,
진정한 사랑과 끝없는 정성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공동체라 여기고 있습니다.


2. 재가노인복지시설의 모델을 지향합니다.

수익이 있어야겠지만
그것이 저희 센터 운영의 목적은 아닙니다.
수익은 부수적인 겁니다.
노인 친화적인 제 성격에서
수급자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자주, 충분히 소통함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사회복지사를 통한 월 1회의
의무적 라운딩 외에도
센터장이 수시로 직접 찾아뵈어
안부 여쭙고 스킨십도 갖고 있습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도
형제자매처럼 여기면서
최상의 근로조건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 이익을 계산하지 않는
높은 급여와 가족적 분위기로
최고의 근로환경을 갖추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수급자 어르신들께
성심을 다하는 선순환 구조로,
저희는 곧 방문요양 업계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3. 큰 외형, 백화점식 운영보다는
    전문성에 더 주력합니다.

요즘 추세를 보면 재력 있으신 분들이
대형 주간보호센터를 설립 후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으로까지
업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 자체를 나쁘다고는 할 수는 없으나,
곁가지로 넣는 방문요양 등에 대한 서비스가 
저희 같이 방문요양업만을 전문으로 하는
센터에 비해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양보호사 구인이 쉽지 않지만
인성 등을 살펴 엄격히 선발하고,
일단 채용 후에는
진정성 있는 존중과 최고의 우대로
그들이 센터와 일체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전문성을 갖춘
최상의 방문요양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저희는 확실한 선한이웃입니다.